2010년표어: "제자삼는 교회" Discipling Church
나눔터
목회칼럼
 
작성일 : 10-07-16 13:14
귀한 사역자들을 보내며...
 글쓴이 : 최병락 (71.♡.80.79)
조회 : 396  
이번 6, 7월은 제 개인적으로도 그리고 교회적으로도 많은 변화가 있었던 달이었습니다.
그중에 아마 가장 큰 변화가 다음주에 있을 사랑하는 두 사역자가 떠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우리교회 행정을 담당했던 김진호 목사님과 유스와 교육을 담당했던 유진국 목사님이 사역을 내려놓게 됩니다.
김진호 목사님은 제가 처음 사역을 시작했을때 우리교회 전도사님으로 왔습니다. 그리고, 참으로 충성스럽게
교회를 섬겨서 오늘의 세미한교회에 이르는데 지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파트타임에서 시작해 
교회가 성장함에 따라 풀타임이 되어 섬기기까지 많은 흔적들이 성도의 마음속에 교회의 구석 구석에 있습니다.
지난 4월에 공식적으로 사임통보를 알려왔고, 기도후에 의사를 받아들이기로 했습니다. 김목사님은 목회학 박사과정에서 더 공부를 하게 될테고, 저는 김목사님이 원하는 지역을 고려해 다음임지를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유진국 목사님은 지난 수년간 유스를 너무나도 아름답게 목회를 해왔습니다. 교육부서의 틀도 견고하게 세웠습니다. 유스 한 아이 한 아이안에 유목사님의 목회흔적이 녹아져 있음을 보게됩니다. 동일하게, 4월경에 유목사님도 목양실로 찾아와, 한국으로 귀국하기전에 담임목회를 하기를 원하기때문에 임지를 찾고 있음을 알려왔습니다. 기도중에 동의하게 되었고, 동일하게 축복하며 보내드리기로 했습니다. 유목사님도 남은 목회학 박사과정을 이수하면서 담임목회로 가까운 지역에서 곧 목회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많은 분들과 정이들고 사랑을 주고 받았기에 서운한 마음이 클 줄로 생각합니다. 김목사님과 유목사님, 그리고 제가 지난주에 함께 점심식사를 하면서 서로를 위해 축복기도를 해주는데, 눈물이 서로들 글썽 그렸습니다.
주님의 뜻안에서 서로 기도하면서 축복가운데 결정한 사항이니, 공연한 오해와 없던 말들이 생겨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궁금한것이 있으시다면, 당사자인 저와 두분의 목사님께 물어보는것이 가장 아름다울것입니다. 불필요한 근거없는 소문이 교회와 성도들의 마음을 불편하게 만드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다음주에 여러분앞에서 인사를 드릴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주 부터는 우리교회에서 열심히 섬기던 두분의 사역자가 전임교역자로 1년의 임기를 가지고 섬기게 됩니다. 전체 행정총괄담당에 최준석 전도사님이 풀타임으로 섬기게되고, 목양총괄담당(새가족, 목장, 시니어)에는 전명수 전도사님이 풀타임으로 섬기게 됩니다.  임기는 1년으로 하고 시작을 합니다. 큰 중책을 맡게될 두분을 축복해주시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유스는 지금 섬기고 있는 박병헌 전도사님이 유스사역자가 올때까지 담당사역자로 섬기기로 했습니다. 또한, 차세대 교육담당으로는 최수복 담임사모가 담당으로 영아부터 유스까지 전체 교육부서를 총괄하여 섬기게 됩니다.
이런 변화를 건강하게 받아들일 수 있기를 담임목사로서 간절히 바라면서, 김진호, 유진국 목사님을 축복합니다.

hajonghee 10-07-28 02:29
 210.♡.176.52  
두 분 목사님 가신다니 참으로 섭섭하지만 하나님께서 두 분을 축복하시고 보내시는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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